Spotify는 거의 10년 동안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 선정을 통해 커리어의 새로운 막을 여는 떠오르는 샛별 같은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돋보이게 한 것은 노래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건 바로 음악에 깊이를 더함으로써 팬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쌓는 방식이었죠.
아티스트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 진정한 팬에게 도달하기가 어렵다는 고충을 듣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신곡을 발견하더라도 듣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곡이 바이럴되면서 생겨난 팬덤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음악에 푹 빠져 시간이 지나도 이탈하지 않는 팬층을 구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Spotify의 팬들은 들뜬 마음으로 최신 음악을 기다리고 시각 콘텐츠와 동영상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티스트의 음악을 알차게 즐기며 오랫동안 아티스트 곁을 지킵니다. 이는 아티스트가 팬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KATSEYE: 설레는 기다림이 이끌어낸 팬 참여
팝 그룹 KATSEYE는 몇 개의 싱글로 주목을 받은 뒤 두 번째 EP인 BEAUTIFUL CHAOS 발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팬들은 가만히 발매일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미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KATSEYE의 카운트다운 페이지는 리스너가 초기부터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고, 카운트다운 동영상은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 영상부터 각 트랙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EP가 발매되기도 전에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EP가 발매되자, 설레는 마음으로 발매일을 기다리던 팬들은 자연스럽게 EP에 관심을 가지고 EP를 다시 듣거나 저장하면서 음악에 더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이후 몇 주 동안 KATSEYE는 Showcase와 Marquee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계속 붙잡아두면서 대표 싱글인 Gabriela를 다시 듣게 하고 EP 참여도를 유지했습니다. 음악을 계속해서 즐길만한 요소들이 많았기에 팬들은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지 않고 긴 시간 동안 KATSEYE의 음악을 소비했습니다.
종합하자면, KATSEYE는 이러한 접근법 덕분에 Spotify for Artists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발매 음악이 어떻게 팬들에게 하나의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Interscope Capitol의 수익 부문 부사장 Katerina Miheliuthakis는 "팬들은 아티스트와 가능한 한 많이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발매와 관련하여 더 많은 소통 기회를 제공하면 관심을 실제 관계로 탈바꿈시키는 데 도움이 되죠."라고 말했습니다.
Olivia Dean: 팬들이 빠져들 수 있는 세계
싱어송라이터이자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인 Olivia Dean은 지난가을에 The Art of Loving을 발매하면서 팬들이 음악 자체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훨씬 더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습니다. 모든 트랙에는 Canvas 가 포함됐고, 공식 동영상과 라이브 비디오 덕분에 팬들은 'Man I Need'의 라이브 룸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곡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사전 발매 싱글 3개, 카운트다운 동영상, 앨범 테마 굿즈가 포함된 해당 앨범의 카운트다운 페이지 는 발매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리스너의 깊이 있는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이러한 깊은 관심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카운트다운 차트에서 The Art of Loving 이 발매 주간에 세 번째로 사전 저장이 많이 된 앨범으로 진입한 것을 보면 앨범이 발매됐을 때 전체 앨범을 완벽하게 즐기고자 했던 팬들의 열정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Leon Thomas: 해외 리스너 공략을 통한 팬 유입
싱어송라이터 Leon Thomas는 발매 예정 EP PHOLKS에 수록된 곡을 Spotify 에디터에게 소개한 후에 RADAR 및 RNB X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면서 전 세계의 신규 리스너에게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RNB X에서만 스트리밍 횟수가 거의 300만 회에 달했으며, 연말까지 Leon의 곡은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스트리밍됐습니다.
갑자기 이처럼 많은 리스너에게 도달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수단을 활용하여 신규 리스너의 깊은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Leon은 리스너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트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추가했는데요. 그중 하나인 'YES IT IS'의 Spotify OUTSIDE 공연은 타겟이 이탈하지 않고 계속 곡을 즐기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6년에 팬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쌓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도구와 기능
1. 내가 만든 크리에이티브 세상으로 팬들을 초대하세요
팬들은 뮤직비디오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곡을 즐깁니다. 이미 들었던 곡을 다시 찾는 이유 중 하나도 뮤직비디오입니다. Spotify는 100개도 넘는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스너를 대상으로 한 뮤직비디오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 이례로 동영상을 통해 곡을 발견한 사람들이 그 곡을 다시 찾고, 저장하고, 공유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Spotify는 모바일, TV, 데스크톱을 아우르는 동영상 중심 허브를 도입하여 팬들이 Spotify에서 뮤직비디오를 검색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오늘의 인기 동영상과 같은 에디토리얼 동영상 플레이리스트를 시청할 수 있으며, 곧 맞춤형 동영상 플레이리스트도 시청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Spotify에 제공되는 모든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플레이리스트에서 프로그래밍될 수 있어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발견과 배포 기회를 선사합니다.
2.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세요
팬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곡뿐만이 아닙니다. 그 곡을 만든 사람들과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냅니다. 머지않아 리스너는 이 곡 정보 및 SongDNA 같은 보다 직관적인 기능을 사용해서 트랙에 영감을 준 아이디어, 트랙 제작에 도움을 준 공동 작업자 등,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 세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팀은 Spotify for Artists 맛보기를 통해 해당 기능을 미리 경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리스너에게 해당 기능을 표시하는 방식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Spotify는 1월 7일부터 기준에 부합하는 아티스트 팀에게 '이 곡 정보'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몇 주 내에 SongDNA의 Spotify for Artists 맛보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3. 실제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리스너에 대한 분명한 인사이트를 얻으세요
월별 리스너 수를 통해 여러분의 타겟 규모가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다는 건 이미 아시겠죠. 하지만 거기에는 훨씬 더 많은 인사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어떤 리스너는 곡을 한 번만 듣습니다. 또 어떤 리스너는 곡을 저장하고, 다시 찾고, 여러분의 카탈로그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월간 능동적 리스너에 초점을 맞추면 여러분의 음악을 실제로 선택하는 리스너, 즉 자신의 플레이리스트, 아티스트 프로필 또는 카탈로그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리스너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potify는 여러분이 보다 쉽게 월간 능동적 리스너를 이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타겟을 더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Spotify for Artists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어떤 유형의 팬이 가장 참여도가 높으며, 리스너가 처음 곡을 재생한 후 어떻게 슈퍼 리스너가 되는지를 보다 분명하게 파악하여 확신을 가지고 투어와 발매, 다음 활동을 계획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potify는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더 분명한 인사이트와 풍부한 경험, 단순한 리스너를 진정한 팬으로 탈바꿈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여 아티스트가 팬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쌓도록 돕고 있습니다.



